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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 40교에 40명의 협력교사를 확대·배치했다.
초등 수학협력교사제는 학습 부진이 일찍 시작되는 수학 교과에서 교사의 협력수업을 지원하고 방과 후에 수학과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돕는 제도다.
협력교사는 수학 부진이 본격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교실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교 여건에 맞게 2~4학년 학급도 지정해 운영할 수 있다.
올해는 읍·면지역에 협력교사 40명 중 9명을 초등 정규 교원으로 배치해 수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권역별 분과 협의회를 운영해 현장 중심 연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수학 협력 수업을 통해 기초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느린 학습자를 집중 지원해 배움에 소외 없는 교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