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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학령인구 감소에도 신입생 충원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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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3. 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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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모집 인원 1825명 중 1825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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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전경./제공=목원대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학들이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목원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목원대는 2023년도 정원 내 기준 신입생 모집 인원 1825명 가운데 1825명이 등록을 마쳐 1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희학 신임 총장 취임 후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에서 중부권 최강의 혁신대학으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교육혁신을 추진한 결실이라는 게 목원대의 설명이다.

또한 교육부 주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목원대의 강점 분야인 문화예술과 이공학적 기술을 융합한 산학협력을 선도하게 되면서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우송대는 정원 내 2010명 모집에 2009명이 등록을 마쳐 99.9%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한남대 역시 2731명 모집에 2728명이 등록해 99.89%를 달성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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