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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모는 기존 '칸스톤'의 제품 성능과 장점에 현대L&C가 전세계 최초로 도입한 이탈리아 브레톤사의 최신 멀티 압축 설비로 제작됐다. 차별화된 패턴 디자인과 대형 사이즈 규격까지 갖춘 게 특징이다.
특히, 새 제품은 전세계 최초로 기존까지 구현이 불가능했던 천연석 쿼차이트(규암)의 대표적인 특성인 '적층 무늬'를 적용했다.
이재각 인테리어스톤사업부장(상무)은 "오피모의 적층 무늬 패턴은 육안으로 천연석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지난 1월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3'에서 초도 물량은 대부분 미국 주요 지역으로 납품됐을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고 전했다.
현대L&C는 이달 말부터 서울 논현동 갤러리Q 전시관에 오피모를 적용한 주방가구·아트월 등을 배치하고 프리미엄 석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L&C는 최고급 엔지니어드 스톤인 오피모와 함께 올초 유럽 3대 PVC 창호기업 '레하우'와 공동 개발한 '레하우 R-900'을 통해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형석 영업본부장(상무)은 "지속적인 투자·개발을 통해 친환경성과 내구성 등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