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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새만금의 중심거점이자 도시 서비스 중심지역인 2권역(수변도시)·3권역(관광레저 지역, 잼버리예정지 포함)과 주변의 국도를 연결하는 20.7km(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즉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현재 재정당국과 구체적인 총사업비를 협의 중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지역의 공사 여건과 공사의 시급성, 상징물(랜드마크)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구분할, 입찰방법, 단계별 발주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월 중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건설사 참여 독려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4~5월)하고, 사업 발주에 필요한 선행 절차들이 마무리되면 공사를 발주(7~8월)할 계획이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공사발주 시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추진해 공정한 경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 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조속히 구축해 민간 투자유치를 가속화해 지역균형발전과 성공적인 새만금 개발을 앞당기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