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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청약 흥행… 1순위 11.4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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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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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6가구 규모… 최고 경쟁률 26대 1
입지 좋은데다 우미건설 주택 브랜드 먹혀
다양한 개발 호재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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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아파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1.4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103㎡형은 경쟁률이 25.56대 1에 달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좋은 입지와 높은 상품성을 지닌 분양 단지에는 수요자들이 몰린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는 게 업계 평가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체 6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947건이 접수돼 평균 11.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25.56대 1을 기록한 전용 103㎡ 주택형에서 나왔다.

이 아파트의 흥행 요인으로는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 에코델타시티에서도 중심 입지라는 점과 우미건설의 주택 브랜드 '린'의 상품성이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고, 인근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도 신설될 예정이다. 또 부전-마산 복선전철선(공사 중)과 하단-녹산 경량전철(예정), 엄궁대교(예정), 강서선(계획) 등 다양한 교통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남해 제2고속지선과 김해국제공항 접근도 용이하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아파트는 약 45%의 녹지 비율을 갖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수경시설과 잔디광장도 갖춰져 입주민들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에는 평강천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린 판상형 위주 배치와 함께 개방형 및 오픈형 발코니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부에 있는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와 최고층 게스트하우스를 설치해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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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아파트 투시도. /제공=우미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아파트의 청약 흥행은 지난 10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이미 예견됐다. 이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구름 인파가 몰려 놀랐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에코델타시티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7블록에 들어선다. 총 886가구(전용 84~110㎡)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 정당계약은 3월 13~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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