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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복지안전망 좀 더 촘촘히 구축... 찾아가는 복지팀 추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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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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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좀 더 촘촘히 구축한다.

안양시는 만안구 박달1동과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복지팀'을 추가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기존 시범운영중인 안양2·6동, 석수2동, 관양1동 등 4개 동을 포함해 6개 동에서 '찾아가는 복지팀'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복지팀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보건, 주거, 교육, 고용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으로 행정복지센터의 기존 맞춤형 복지팀과 복지 업무를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찾아가는 복지팀은 위기가구 1945세대를 발굴해 필요한 공적 급여, 후원금품 지원은 물론 LH,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위기가구별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보건, 주거, 고용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집중 관리한 통합사례대상자도 176세대에 이른다.

이와 함께 대상자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개최한 민·관 통합사례관리 회의만 132회에 달한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팀은 주민과 소통이 많은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으로 복지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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