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에 기탁…현지 피해복구에 사용
 | 한국 긴급구호대 | 0 | |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9일 오전 5시(현지시간)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에서 구호 활동에 돌입, 70대 중반 남성 1명을 구조했다. 사진은 구조 현장 모습.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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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이 최근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구호성금 30만 달러(약 3억8300만원)를 지원한다.
16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며 튀르키예 및 시리아 현지 구조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 차원의 지원과 별도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개인 기부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코로나19 재난 상황 당시 네팔 소도시 루쿰 지역에 구호금 1억원을 기부하고 대구, 경북 및 울산, 여수 지역 의료시설에 의료용 라텍스 장갑 총 291만장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 위기 상황에서 의료 시스템 지원 및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선 바 있다.
-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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