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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원서비스행정 전국 최고 입증... 행안부로부터 ‘가’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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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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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종합민원실
안양시는 종합민원실 정문에 24시간 발급 가능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실현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전국 3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나'등급을 받은 시는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민원서비스 수준을 끌어 올리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를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 결과 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유기한 법정민원의 신속 처리,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점자 안내서, 휠체어·확대경·보청기 구비, QR코드 선거인명부 도입 등 디지털 민원서비스로 민원제도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등 집단 고충 민원 갈등을 집중 관리해 고충민원 처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정의 기본인 시민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구축,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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