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윌스기념병원, 심·뇌·혈관센터와 인공신장센터 개소... 종합병원으로 한 발 더 전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5010008575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15.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이 심·뇌·혈관센터와 인공신장센터를 개소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척추·관절·외상·내과 중심의 윌스기념병원이 그동안 중장기 계획으로 설계돼 있던 '심·뇌·혈관센터'와 '인공신장센터'를 구축해 척추·관절·심뇌혈관 중심의 종합병원으로 한발 더 전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윌스기념병원은 신경외과, 신경과, 심장내과, 혈관외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전문의료진과 전담간호사들로 구성된 심·뇌·혈관센터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와 수술, 치료와 치료 후 재활을 잇는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신장센터는 최신 혈액투석 장비, 광촉매 살균 전열 교환기, 실내 공기정화·살균기 등을 설치해 최상의 투석 의료시설과 투석 환경을 갖췄다.

또한 센터는 투석환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가까운 병원 본관 뒤편 건물 1층에 위치해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혈관외과 의료진과의 협진으로 투석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합병증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진료협력시스템을 마련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투석 치료 준비를 마쳤다.

이동근 병원장은 "암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사망원인을 차지하는 질환이 바로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라며 "사망률을 낮추고, 위험요소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진료, 전문 치료 시스템, 재활치료, 재발방지 등을 위한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전문의 초빙, 수술실 및 치료실 확보, 최신 진단장비 및 치료 장비 도입 등 모든 것을 신중하게 준비했다"며 "다학제진료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대표적인 종합병원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