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에 초소형모듈원전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901000550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09. 14: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_현대엔지니어링-USNC-LSEZ MMR 사업협력 MOU 체결
지난 8일 폴란드 현지에서 진행된 '현대엔지니어링-USNC-LSEZ 초소형모듈원전(MMR) 사업개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정회성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영업팀장(왼쪽 두 번째), 프쉐미스와프 보젝 LSEZ 사장(왼쪽 세 번째), 리자드 바브리니예비치 LSEZ 부사장(가운데), 프란체스코 베네리 USNC CEO(오른쪽 두 번째)가 MOU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캐나다에 이어 폴란드에서도 초소형모듈원전(MMR)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8일 폴란드 현지에서 미국의 MMR 전문 기업 USNC, 폴란드 레그니차 경제특별구역(LSEZ)과 MMR 사업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LSEZ는 폴란드 레그니차에 1997년 조성된 경제특별구역이다. 폭스바겐, 바스프(BASF) 등 77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 등은 앞으로 레그니차 경제특별구역내 전기·열·스팀 공급을 위한 MMR 도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향후 추가 협의를 통해 사업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MMR은 발전 효율이 매우 높은데다 열 공급과 수소 생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이 매우 주목되는 분야"라며 "캐나다 초크리버 MMR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발판 삼아 폴란드 LSEZ MMR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나아가 글로벌 MMR 시장 선두두자 위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