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에너지솔루션, 사상 최대 실적에 최대 900% 성과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1010000608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2. 01. 15: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엔솔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 전경. /제공=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최대 연간실적을 기록한 LG에너지솔루션이 기본급의 약 870%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사무기술직 경영성과급 설명회를 열고 직원들에게 이 같은 규모의 성과급 지급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성과급은 조직 성과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며 일부 직원의 경우 최대 기본급의 900%를 받게 된다. 이는 전년도 경영성과급(약 450%)의 두 배에 달하는 액수이다.

이날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달려갑시다'는 제목의 전사 이메일을 통해 "지난 한 해 구매, 마케팅, 품질 및 생산, 개발 등 각 부서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힘찬 도전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회사 역시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다짐을 새기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25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각각 돌파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연간 매출을 전년 대비 25~30%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