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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대광위원장 “출퇴근 시간대 탄력적 증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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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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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70310
이성해 대광위원장. /아시아투데이 DB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버스 입석문제 전면 해소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 탄력적 증차 등 광역버스 공급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30일 '용인 M4101번 노선'의 한 정류소를 찾아 출근길 혼잡 상황을 점검한 자리에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의 혼잡 상황을 점검해 필요 시 탄력적 증차 등을 통해 광역버스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행·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은 "이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인한 무정차 통과가 최소 3회에서 최대 5회 발생하는 노선"이라며 "승객이 오래 대기하지 않도록 2층 전기버스 조기 투입과 필요한 경우 전세버스 추가 운행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광역버스를 탑승해 마스크 비치, 승객 마스크 착용 등 방역관리상태를 점검하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됐지만 대중교통 등은 제외대상이므로 혼선이 없도록 안내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도로에 눈이나 결빙으로 인한 비상상황이 발생 시 도로통행과 교통상황의 신속한 확인을 통해 안전운행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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