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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와 공동 개발한 ‘엘라스틴 바이오본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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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1. 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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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 실크테라피 바이오본드 17 이미지'./제공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이 단백질 본딩케어 제품 '엘라스틴 실크테라피 바이오본드 17'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본드는 지난 31년 간 세계 각국 살롱의 노하우를 축적한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 전문 브랜드인 실크테라피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손상된 모발의 근본적인 원인 케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모발을 구성하는 17가지 아미노산과 동일한 실크 단백질 성분에 바이오미믹 생체 결합 특허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실크TM 콤플렉스'라는 핵심 성분을 함유했다.

바이오본드는 미용실 클리닉의 전 과정과 시간을 축약해 본딩 샴푸(오리지널·리치), 본딩 앰플, 본딩 트리트먼트, 본딩 에센스 총 4단계로 구성했다. 앰플과 트리트먼트는 바이오본드의 핵심 단계로 모발 속까지 단백질을 침투시키고, 모발 겉 단백질을 결합해 이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실링 효과를 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제품 시험에서도 앰플을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7회 사용으로 단백질 침투가 304.1% 개선됐고, 1번 사용만으로도 단백질 결합이 225.5% 개선됐다. 총 9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발 큐티클, 탄력, 끊어짐 개선 효과도 함께 입증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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