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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대형 작품 출시로 외형 성장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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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1. 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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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5일 네오위즈에 대해 올해부터 연달아 나올 대형 작품들로 인한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석오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729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9억원을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3분기에 웹보드 규제 완화와 성수기인 추석까지 겹쳐 4분기에는 상대적으로 성장의 폭이 작을 것"이라며 "신작이 부재한 상황에서 기존작들의 매출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고, 2023~2024년 대형 신작을 준비하는 데에 발생하는 비용이 커지며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캐주얼·인디 게임을 저렴하게 조달해 퍼블리싱하던 네오위즈의 색깔이 경영진의 교체로 크게 달라졌다"며 "'P의거짓'을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 신작, 루트슈터 장르 등 향후 보여줄 동사의 신작들은 그 형태가 과거와 다를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이용한 신작 관련 매출을 추가했다"며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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