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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서울역서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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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1. 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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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회장,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농업·농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사진1 230119 고향사랑기부제홍보
19일 서울역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서영교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 어기구 의원(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서영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여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

농협은 농축산물 중심으로 답례품이 선정돼 농업인의 실익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답례품으로 적합한 우수 농축산물 개발과 산지농협 답례품 공급업무를 지원할 지원센터 구축·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장은 "농협을 비롯한 농업계에서는 농업·농촌 소멸위험을 극복하고, 열악한 농촌지역 지방재정 보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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