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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공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문화행사 기부금’ 56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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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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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현대제철 순천공장 임직원 참여기금
기금 박람회기간내 사회취약계층 문화향유기회 제공
박람회 기부금
16일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에 기부금 56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왼쪽부터 노관규 순천시장, 현대제철 순천공장 강연채 상무. /제공=현대제철 순천공장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최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발적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18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이사장 노관규, 현대제철 순천공장 강연채 상무, 한석욱 팀장, 김용철 기술선임, 이보람 매니저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기간 문화행사를 개최할 공연료 56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현대제철 순천공장 임직원 참여기금으로 여러 해 동안 모은 성금으로 기금은 박람회기간동안 사회취약계층의 문화향유기회 제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의 박람회 방문을 약속하기도 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속 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기업 정체성에 맞게 ESG 경영의 선두 주자로써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강연채 상무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에 걸맞은 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순천시의 대표 기업으로써 힘을 보태게 됐다"고 했다.

노관규 박람회조직위원회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둔화한 경제성장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통 큰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75일 동안 막바지 박차를 가해 박람회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펼쳐질 박람회는 오천그린광장, 그린아일랜드, 국가정원뱃길, 가든스테이, 어싱길, 시크릿가든, 국가정원식물원, 경관정원, 물위의 정원, 야간경관 등 킬러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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