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0.8% 늘어난 4768억원, 영업이익은 38.6% 감소한 362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503억원을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실적 부진의 배경은 외부요인으로 중국 정저우 아이폰 공장 생산 차질과 환율 영향, 내부 요인으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그는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1조7410억원, 영업이익은 8.4% 늘어난 153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4분기에 발생된 예상치 못한 악재의 여파로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 조정의 배경은 단기 물량 회복 불확실성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환율 효과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9.7%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