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 82.1…여전히 하강 국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601000833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16. 16: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세가 비율 사상최고치5
서울의 한 공인중개업소 외부에 주택 매물 시세표들이 붙어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국토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2.1로 전월 79.1에 비해 3포인트(p)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지수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1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3개월 만에 반등하며 80선을 회복했다. 이 지수는 95 미만이면 하강, 95∼114는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지난해 12월 82.7로 전월 84.0에 비해 상승했다. 수도권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역시 지난해 11월 81.9에 비해 오른 82.8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86.1에서 82.6으로 하락했다. 다만 세종(78.2→83.0), 충남(93.3→93.9), 전남(76.1→80.6)의 경우 상승했다.

지난달 서울의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67.3으로 역대 최저치였던 11월 심리지수 66.8에 비해 1.5p 올랐다. 이 지수는 지난 4월104.0 기록 후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8개월 만에 멈췄다.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1.8로 8개월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주택+토지)는 지난해 12월 78.0으로 전월 대비 1.5p 떨어지면서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