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2.2% 줄어든 111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증가로 순이익은 적자전환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영업이익의 부진은 외주비와 노무비 상승, 당초 예상대비 적은 실행원가율 개선 효과 등으로 인해 주택부문 수익성이 개선되지 못한 것이 주 원인"이라 분석했다.
그는 "원자재가 상승 부담은 기착공 현장에 대해 발생하는데, 동사는 2020~2021년 모두 2만6000세대 이상으로 공급이 많았기 때문에 원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것"이라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신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1분기 나베 1-1을 시작으로 연간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의 실적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인 베트남 개발사업이 개시됐고, 오만 해수담수화 설계·조달·시공(EPC) 및 컨세션 기반으로 이니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