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훈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 줄어든 2690억원, 영업이익은 38.4% 감소한 280억원을 전망한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25억원을 하회하는 전망치"라고 분석했다.
이어 "6월 출시된 우마무스메는 9월까지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3분기 실적 성장에 기여했지만, 9월말 유저 불만 사태로 인해 10, 11월 매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며 "12월 반주년 이벤트로 매출 순위 10 위권으로 재진입했지만, 매출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우마무스메의 부진이 아쉽긴 하나 오딘의 매출이 안정화 구간에 접어들었고, 1분기 3개의 신작 외에도 2분기 '아레나: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3분기 '가디스 오더'와 '에버소울' 등 다수의 라인업이 올해 출시 예정에 있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5일 출시된 미소녀 수집형RPG 신작게임 '에버소울'은 1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초반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