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동반 상승 마감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99포인트(0.89%) 오른 2386.09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자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매수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15억원, 212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7778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6.5% 오르며 전월(7.1%)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PI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2020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00원(0.50%) 오른 6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화학(1.10%), 삼성전자우(0.18%), 삼성SDI(0.32%), 현대차(1.50%), 기아(2.19%) 등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0포인트(0.14%) 오른 711.82에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14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6억원, 38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40%), 엘앤에프(-0.85%), 에코프로(-0.86%), 셀트리온제약(-0.15%)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01%), HLB(0.79%), 펄어비스(0.23%), CJ ENM(1.31%), 휴젤(1.44%) 등은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4.5원 내린 1241.3원에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