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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국민연금공단이 전국 380개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장애인 활동지원 평가'에서 관악·수리장애인복지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30개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는데, 안양시는 유일하게 2개 기관이 동시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파견해 가사 및 신체, 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안양시에는 관악·수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4개 기관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두 기관이 동시에 장애인 활동지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활동 지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