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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운영될 작은책드림서비스는 중앙도서관의 책을 사립작은도서관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운영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간의 상호대차시스템과 작은도서관 통합홈페이지 구축으로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그동안 11개소의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이 실시해오던 책드림서비스를 사립작은도서관까지 포함해 19개소까지 확대된다.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사립작은도서관은 △고천동 2개소 △부곡동 1개소 △오전동 2개소 △청계동 3개소며, 입주민이 많은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먼 작은도서관까지 배달해줌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촘촘한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12월 말 오픈한 작은도서관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소장도서를 원스톱으로 검색하고,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접수와 홍보도 가능하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립작은도서관이 주민의 독서 문화공간이자 마을공동체 활동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