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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차관은 11일 오전 서울 금천구 한진 남서울 택배터미널에서 택배 상·하차 및 분류작업 작업현장 살펴본 후 택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어 차관은 또 현장에서 설 특별관리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후 "이번 설 명절 기간에도 택배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특별관리기간 동안 임시인력 추가 투입 등을 통해 원활한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택배 종사자 안전을 위해 충분한 방한용품 구비와 미끄럼 사고 등 동절기 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원활한 배송 서비스 제공과 택배 종사자 과로 방지를 위해 이달 9일부터 내달 4일까지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