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36% 늘어난 2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89% 늘어난 2조2000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7700억원을 기록해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4분기 연결 도매 판매(중국 제외)는 전분기 대비 2.8% 감소한 70만8000대를 기록했다"며 "도매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 기아의 미국 시장 대당 인센티브는 463달러로 전년비 마이너스 84.2%,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2.7%를 기록했다"며 "연말 재고 일수는 11일 수준에 불과해 도요타와 함께 산업 내에서 가장 낮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낮은 재고는 기아 브랜드에 대한 초과 수요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향후 생산 회복에 따른 판매 개선세 지속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