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백화점 부문 성장세 다소 둔화된 가운데 면세 부문 체화 재고 효율화 작업이 이뤄지며 적자 폭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나 연결 자회사 지누스 편입 효과로 전사 손익을 방어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백화점 부문 성장 둔화와 단기 면세 부문 이익단 불확실성 확대 우려에도 지누스 원가 부담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전사 연결 실적 안정적 성장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9.4% 늘어난 1조6447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1111억원을 기록했다"며 "백화점 부문 마진 호조와 지누스 연결 효과 반영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올해 백화점 부문 인적분할 앞두고 업황 둔화와 면세 부문 이익단 단기 불확실성 확대됐다"며 "연결 자회사 지누스 실적 개선 시점 빨라질 경우 이익 가시성 확보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