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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올해 과도한 할인율 해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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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1. 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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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0일 SK스퀘어에 대해 올해 과도한 할인율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각각 신규로 제시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타 지주회사 대비 과도하다"며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재무제표 확정으로 올햐 자기주식 취득, 배당지급 등 주주환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 산정에 비상장 자회사의 경우 외부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자회사는 외부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를 인용했다"고 덧붙였다.

그는"올해는 SK스퀘어에 대한 과도한 할인율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며 "상장 이후 SK스퀘어의 주가는 지주회사임에도 불구하고 SK 하이닉스 주가하락 폭 대비 컸기 때문에 불확실한 SK하이닉스 전망을 상당 부분 선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또한 지난해 SK가 취득한 자기주식이 소각된다면 SK와의 합병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되어 SK스퀘어가 과도하게 적용받던 밸류에이션 할인이 정상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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