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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롯데건설 대여금 5000억원 회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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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1. 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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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자금 운영 기반 수소·배터리 소재 투자
롯데케미칼
/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계열사인 롯데건설에 대여해 준 자금 5000억원을 조기상환받았다.

6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 롯데건설에 3개월 기간으로 대여한 자금을 조기상환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해 10월20일 자금운용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인 롯데케미칼으로부터 6.39%의 이자율로 5000억원을 차입했다. 현재 이들은 이자율을 조정하고 있으며 조정될 경우 추후 정산될 예정이다.

이번 상환으로 롯데케미칼은 보다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은 향후 수소 및 배터리소재 등 신사업 투자를 계획대로 이어 나갈 예정으로, 고부가 소재사업의 적극적인 진출로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롯데건설 지분 43.8%를 가진 대주주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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