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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년 주요 업무보고회 11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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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1. 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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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 보고회 사진 2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4일 업무보고회에서 질문을 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실현을 위한 2023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보고회는 실·국·소·원 및 산하기관 단위로 진행되며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한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5대 시정 비전을 중심으로 신규사업 323건을 비롯한 공약사업,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주요업무 등 1000건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시 청사 이전 및 첨단기업 유치 △안양교도소 이전 △평촌신도시 재정비 △안양권 신규 철도망 구축계획 마련 △IoT경기 거점센터 건립 △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 △ 중소기업 특례보증 확대 △안양1번가 상권활성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출산지원금 2배 인상 △미래교육지구 사업 △초등학교 경제·금융 교육 지원 △장애인 복합문화관 건립 △청년창업펀드 2호 결성 등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고물가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올해 시민 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돼 민생과 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며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민 화합을 도모해 2023년을 더 크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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