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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는 준예산 사태로 사업이 연기됐었으나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결처분권 발동으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게됐다.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 210명을 선발해 진행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시청, 사업소,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 행정업무를 체험한다.
또 연수 기간 중 채용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이뤄질 예정이다.
연수생들에게는 2023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1730원을 적용한 하루 3만5190원의 연수 수당이 지급된다.
신상진 시장은 "준예산 사태로 진행이 어렵게 됐던 사업이 선결처분권 발동으로 다행히 시작하게 됐다"며 "청년들의 사회 경험과 학비에 도움이 되고 방학기간이라는 시간적 한계가 있어 서둘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