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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가전에서는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사의 무똥 까데 와인 5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무똥 까데는 보르도 최초의 AOC(원산지 품질 인증) 와인으로 20여 년째 칸 영화제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며 '칸의 와인'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매년 100여개 국에서 연간 약 1700만 병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CU관계자는 "와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더해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편의점의 온·오프라인 채널별로 소비가 양분화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번 특가전을 기획한 이유는 접근성 높은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CU가 지난 해 오프라인 점포의 와인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92.0%에 달하는 절대적인 매출이 3만원 미만의 가성비 좋은 와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만원 미만 초저가 와인의 매출이 27.3%를 차지했다.
멤버십 앱 포켓CU의 주류 판매 서비스 CU bar에서는 3만원 미만의 가성비 와인 비중이 오프라인의 1/3 수준인 27.9%로 나타났다. 특히 1만원 미만 상품의 매출 비중은 1.3%에 불과했으나 10만원 이상의 고가 상품 비중은 16.9%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즉시 구매가 가능한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가성비 높은 와인을 주로 구매하는 반면, 이미 다양한 와인을 접하며 확고한 취향을 가지게 된 주류 마니아들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라인업으로 구매를 확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