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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컨소시엄,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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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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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3-01-02 175200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 30일 8897억원 규모의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건설 계약분은 4448억원으로 5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한신공영(30%), 일성건설(20%) 지분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644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 29층 아파트 50개동에 41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은 39㎡~114㎡로 구성된다.

사직초, 청주여중이 도보권 내 있으며 충북대, 중앙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무심천, 사직2공원,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시립 미술관 등이 인근에 있다.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SK하이닉스가 2025년 반도체공장·생산설비구축 등 청주지역 대규모 투자(약 15조원)를 계획한 상태다.

두산건설은 이번 계약을 체결한 4148가구 규모의 청주사모2구역이외에 약 2500가구 규모의 청주사모 1구역 또한 두산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청주사모 1·2구역이 모두 입주하게 되면 약 6600가구의 메가급 위브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착공은 2025년 상반기, 준공은 실 착공 후 38개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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