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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있어서는 안될 사고로 인해 유례없이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헌신적이고 부단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보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실명제를 확대 시행하고자 한다"며 "프로세스의 근본부터 혁신하기 위하여 핵심 체크리스트를 관리하는 품질실명제를 전 현장에 적용하고 CSO조직의 품질점검을 병행하여 품질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이런 협업과 함께 부문간의 견제와 균형이라는 회사의 강점도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우발채무를 총액으로 관리하고 각 부문별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성 검토와 수주를 추진해 예측이 어려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보다 탄력적으로 공급시기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 대표는 또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전담하는 사업단을 구성해 HDC그룹의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