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apt, 아파트 관리·사업비 비교 가능 서비스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201000096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02. 14: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지도에서 관리비 찾기 화면.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를 통해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와 주변 단지의 관리비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관리비 찾기 서비스'와 '공동주택 공사·용역 사업비 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와 전용면적별 관리비 총액을 비교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역별로 아파트 실거래가가 보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지도에 내가 사는 아파트 주변 단지들의 관리비 총액을 보여준다.

특정 단지를 클릭하면 공용관리비, 개별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본인 거주 단지와 1대 1로 비교할 수 있다.

아파트단지 내 시설물 보수와 교체공사, 유지관리용역 사업비 등 주요 입찰 정보를 사업별, 유사 아파트별, 업체별로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적정 입찰 가격이 얼마인지 파악할 수 있다. 국토부도 입찰 부정행위 감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강태석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관리비 징수·집행 등 투명성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