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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안양시는 지난 50년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약적으로 발전해 수도권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나온 역사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시민 화합을 도모해 2023년을 더 크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1973년 안양읍에서 안양시로 승격된지 50주년을 맞은 해로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민선 8기 시장으로 취임하며 제시한 5대 시정 비전과 관련해 △첨단기업 유치 및 시청사 이전 청사진 제시 △안양교도소 이전 △평촌신도시 재정비 추진 △안양권 신규 철도망 구축계획 마련 △안양1번가 상권활성화 △중소기업 특례보증 확대 △청년주택 공급 및 청년창업펀드 2호 결성 등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지혜로운 기운이 시민 여러분께 깃들고, 하시는 모든 일에 복이 넘치고 풍요로운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