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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 참여를 바탕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12년째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약 38억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환경·안전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H-그린세이빙'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후위기에 노출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과 온실가스 감출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 6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522개의 고효율 LED 조명교체를 했으며 2개의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이는 한국 에너지공단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 등록 지원과 감축량 평가 절차를 거쳐 절감되는 온실가스 양 만큼 탄소배출권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확보된 배출권 수익은 재기부를 통해 환경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의 에너지 교육 사업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필리핀 저소득층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해외 20개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해외 각지에 건설 사업을 수행하면서 보건, 위생 지원, 취약계층 자립, 공공시설 개보수 등 약 50여개 사업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