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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은 최근 '2022 크리스마스 피규린 오너먼트'와 '2023 이어 플레이트(접시)'한정판을 출시했다.
2022 컬렉터블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은 산타 할아버지, 산타 할머니, 크리스마스 트리 등 피규린(장식용 인형) 3종과 오너먼트(장식품) 1종이다. 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이 제품은 모두 수공예 방식으로 제작하며, 그 해에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장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2023 로얄코펜하겐 이어 플레이트는 알란 테켈슨의 디자인 모티브로 어린 양을 안고 바이킹 기념비 앞에 멈춰서 있는 양치기와 덴마크 숲 속의 양 떼의 모습으로 제작했다. 2023 빙앤그론달 이어 플레이트는 아티스트 다그 삼선드가 디자인한 로스킬레 대성당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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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아르데코(Art Deco)'양식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파란색의 반복적인 패턴을 골드 메탈 패턴과 조합해 그릇 가장자리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한국형 밥공기, 대접, 앞접시부터 원형 접시, 찬기, 냉면기까지 총 35P의 구성으로 출시돼 상황 및 인원 수에 따라 플레이팅 연출이 가능하다.
코렐은 "건강 및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위해 연말연시 모임을 집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코렐 샤인서클 6인조 디너웨어 세트는 근사한 홈파티 테이블 세팅을 원하는 소비자들 역시 주요 타깃"이라고 말했다.
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작가 샘정(Sam Chung)과 협업한 신제품 '샘정 구름문 시리즈'를 이달 초 출시했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도예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세라믹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샘정'은 '2022 광주요 레지던시'의 문을 연 첫 작가다. 광주요 레지던시는 광주요만의 고유한 유약, 태토 등의 재료를 공유하는 한편,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도예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다.
한국계 미국인인 샘정은 한국의 뿌리와 미국 문화 사이에서 부유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구름문으로 승화해 특유의 위트와 감각적인 곡선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리즈는 △양이잔 세트(2p), △머그 세트(2p), △접시 세트(2p) 3가지 세트 구성으로 모든 제품에 샘정이 직접 드로잉한 구름문을 적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연말·연시로 이어지는 몇 일은 결혼 시즌인 4~5월 이상으로 그 해 판매량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한정판 및 특이하고 소장가치 높은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는 만큼 전쟁을 방불케 하는 마케팅 역시 펼처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