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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CJ온스타일은 동반성장위원회,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 및 해당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796억 원 규모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협력 중소기업에 방송 판매 수수료, 해외 진출 개척, 동반성장펀드 조성 등을 집중 지원한다. 796억 원 규모의 협약 프로그램은 임금 및 복리후생, 임금 지불 능력 제고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CJ온스타일은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하도급대금 조정 협의 제도'를 실시해 거래 기간 중 최저임금, 공급원가 등 변동 요인 발생으로 협력기업이 조정을 신청할 경우 신속히 검토하고 상호 협의를 진행한다.
남우종 CJ온스타일 전략지원담당은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고 판단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동반 성장 문화 구축에 앞장서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J온스타일 사진자료]CJ ENM과 동반성장위원회 로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27d/20221227010024558001340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