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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국지도 60호선 4차선 확장...지역 접근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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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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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60호선 5.59㎞ 구간 4차로로 확장
2023년 실시설계 추진 확정
국지도60호선(고서_창평) 확포장사업 실시설계 착수
전남 담양군 고서면 동운리부터 창평면 오강리까지 국지도 60호선 5.59㎞구간에 총 484억원이 투입돼 4차로로 확장된다./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 고서~창평 구간을 잇는 국지도 60호선이 4차선으로 확장된다.

담양군은 고서면 동운리부터 창평면 오강리까지의 국지도 60호선 5.59㎞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고서~창평간 도로확장사업'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호남고속도로 창평나들목을 통과해 창평 슬로시티 방문객, 동원산업물류단지 화물차량, 대덕매산 새꿈도시(이스트라움) 개발 등 교통량이 급증한 국지도 60호선의 확장은 담양군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2021년 9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됐으나 예산 확보를 못해 실시설계를 착수하지 못했으나, 지난 9월 이병노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현안사업 대응을 요청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내년도 예산확보에 성공했다.

'고서~창평간 도로확장사업'은 고서면 동운리부터 창평면 오강리까지 국지도 60호선 5.59㎞구간에 총 484억 원을 투입해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4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간의 접근성 향상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군수는 "고서-창평간 국지도60호선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담양군의 산업과 물류, 관광 등이 더욱 활발해져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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