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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포니정재단 이사진,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 관계자, 장학생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등 총 22명은 이날 장학증서를 받았다.
'포니정 발돋움장학'은 포니정재단이 취업을 원하는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해 새롭게 런칭한 프로그램이다. 만 18~29세 자립 준비 청년을 선발해 최대 2년간 직업 훈련비 1200만원과 생활비 720만원을 비롯해 실손보험금,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 노트북 1대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외국어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은 포니정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전원에게 영어강의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다.
포니정재단은 내년에 연간 약 10억원으로 발돋움장학 지원 규모를 확대 운영한다.
포니정 발돋움장학은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매년 9월 지원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아동복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2005년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2007년부터 인문학을 지원하는 학술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박사학위 취득 5년 이내의 신진 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포니정 혁신상'과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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