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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와이파이 존은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이 수정구 창곡동 위례 중앙광장부터 창곡천을 지나게 될 것을 예상해 건설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치한 시설이다.
시는 최근 LH로부터 해당 구역에 설치한 16대의 공공와이파이 접속 장치 등의 시설물을 넘겨받아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해당 접속 장치가 설치된 곳은 반경 100m 내에서 고화질의 영화 한 편을 30초 안에 내려받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은 위례 창곡천 일대를 포함해 총 2205곳"이라면서 "통신 요금 부담이 디지털 소외나 정보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 와이파이 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