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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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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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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 지급 사진
건설현장 근로자가 핫팩을 지급받고 있다.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핫팩 지급,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 전파 등 안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부산 신항만 등 5개 현장의 동절기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해 마쳤으며 안전보건공단의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를 현장에 배포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저체온증, 동상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방한용품(귀마개, 넥워머, 핫팩 등)을 지급하고 전기히터 등 난방시설이 구비된 쉼터를 마련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환경을 적극 전개했다.

이와 함께 밀폐 공간에서의 갈탄·숯탄 등에 의한 질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보건관리 절차서, 전열기구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화재 사고 대응 매뉴얼 등을 배포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은 "건설현장 사고는 특히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며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 등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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