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에코플랜트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첫 연주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501001237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25.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말맞이 연주회 _01
SK에코플랜트 연주단이 아이들앞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연말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5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방성종 SK에코플랜트 ESG 센터장, 선덕원 교직원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주회는 선덕원 아이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롤송 '윈터 원더랜드'와 '작은별', '사운드오브뮤직', '포터 왈츠' 등 동요부터 영화 OS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이래 첫 공식 연주회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6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SK에코플랜트의 구성원으로 연주 활동을 지원받으며 전문 예술인으로 왕성한 활동 전개를 예고한 바 있다.

박경일 사장과 SK에코플랜트 임직원들은 연주회 후 방한용품과 인형, 문구세트 등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식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 케이크도 아이들에게 함께 전달했다.

난방비 지원도 이어졌다. SK에코플랜트는 선덕원 내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00만원의 난방비를 기부했다.

박 사장은 "연주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클래식 단원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맞이 연주회_02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이 선덕원 소속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SK에코플랜트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