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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방성종 SK에코플랜트 ESG 센터장, 선덕원 교직원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주회는 선덕원 아이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롤송 '윈터 원더랜드'와 '작은별', '사운드오브뮤직', '포터 왈츠' 등 동요부터 영화 OS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이래 첫 공식 연주회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6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SK에코플랜트의 구성원으로 연주 활동을 지원받으며 전문 예술인으로 왕성한 활동 전개를 예고한 바 있다.
박경일 사장과 SK에코플랜트 임직원들은 연주회 후 방한용품과 인형, 문구세트 등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식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 케이크도 아이들에게 함께 전달했다.
난방비 지원도 이어졌다. SK에코플랜트는 선덕원 내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00만원의 난방비를 기부했다.
박 사장은 "연주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클래식 단원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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