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해양경찰청과 협약 맺고 후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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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최고 영웅 해양경찰'에 임성록 경사(37세·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영웅 해양경찰'에 김수영 경감(46세·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등 7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임 경사는 지난 1월 울산 진하 우봉갯바위에서 높은 파도와 강한 너울로 고립돼 생명이 위험하던 낚시객 3명을 직접 로프를 메고 물속에 들어가 전원 구조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변함없는 믿음과 애정으로 해양경찰을 응원하는 에쓰오일 측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은 현장에서 애쓰는 해양경찰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이후 에쓰오일은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