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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내년 예산안 1조 6968억여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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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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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1. 안양시의회, 2023년 예산안 확정
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제280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안양시가 요구한 '2023년도 예산안' 등 안건과 관련한 사업 타당성, 예산의 적정성에 대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심사했다.

위원회는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안 중 23건에 대해 25억 2078만 6000원을 감액해 최종 1조 6968억 7413만 5000원으로 가결했다.

아울러,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건에 대해 4100만원을 삭감했으며,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1건에 대해서는 491만 4000원을 삭감해 가결 처리했다.

2023년도 예산안 종합심사에는 중기지방 재정계획 작성 철저 등 12건의 개선사항을 심사의견서로 채택했으며, 덧붙여 예산을 수반하는 사업은 계획수립 단계부터 향후 변동사항을 예측해 정확한 산출 근거에 의해 예산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김도현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면밀하게 심사한 만큼, 내년도 예산이 안양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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