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우건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101001091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21. 16: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57I9612(S)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기 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반지하 주택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부부가 거주 중이다. 2019년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다. 거실의 창호가 통창이어서 화재나 침수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창문으로 탈출이 불가능하다. 환기, 채광 등에 불리하고 집안 내부 문턱 때문에 휠체어가 있음에도 실내 사용이 어려운 구조다.

해당 가구는 △주택의 창호와 조명 교체 △침수 예방을 위한 물막이턱 설치 △난방 효율 향상·비상시 탈출로 확보를 위한 개폐형 방범창 설치 △거동이 불편한 거주자를 위해 문턱을 최소화 하고 여닫이 문을 설치하는 공사 등을 실시했다.

공사가 끝난 가구의 짐 분류와 폐기물 처리를 완료하고 실내 가구 이동 등 짐 정리·배치작업을 통해 입주 준비를 마쳤다.

'신박한 정리'로 널리 알려진 이지영 ㈜새삶 대표도 이날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노부부의 짐이 너무 많아 정리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며 "보관하고 있는 짐의 80%를 정리하니 비로소 원하는 내부 공간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가구도 무사히 리모델링을 마쳐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이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57I9759(S)
봉사자들이 거주자의 입주 준비를 위해 짐을 정리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