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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교통약자 위한 정책적 노력 국토교통부로부터 높이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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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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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수상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의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및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노력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교통체계의 지속가능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 이상 73개 지방자치단체를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32개 지표를 기준으로 환경, 사회, 경제부문 현황과 정책을 평가한다.

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교통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통한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 대중교통 수송율,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정보 시스템 개선 및 고도화, 버스 노선 신설, 버스 승차대 정비 등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 노력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환경과 조화로운 안전한 교통정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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