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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본부는 새로 증축할 전주역의 디자인 발굴을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11월 건설사업관리용역과 분야별(건축, 소방) 공사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전주역사는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현재 여객시설 대비 대합실과 고객 편의시설을 크게 확장한다.
역사 전면에 위치한 기존 주차장(97대)을 이전·확장해 차량 228대가 주차할 수 있는 지상·지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전주시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역광장 교통혼잡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유성기 호남본부장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명품 전주역사를 안전하게 건설하고 철도건축 발전과 지역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