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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호계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주민대표와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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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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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데이터센터
안양시의회는 호계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인근 효성아파트 주민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는 최근 의장실에서 호계 효성아파트 앞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주민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호계 데이터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병일 의장을 비롯해 도시건설위원회 이재현 위원장·조지영 부위원장, 보사환경위원회 윤해동 위원과 시청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했다.

최병일 의장은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염려를 잘 알고 있다"며"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입장 차가 현격해 합리적인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센터는 (주)효성이 동안구 호계동 911번지 일대에 지하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하려고 하자(본보 2월 16일자) 인근 호계 효성아파트 주민들이 전자파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는다며 수년 째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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