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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복합산림경관숲 조성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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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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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공휴지 활용, 걷고 쉬는 공간 제공
복합산림경관숲 조성
전남 광양시는 중마권역의 허파인 마동 현충탑공원 내에 꽃이 피는 수목을 심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는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복합산림경관숲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산림 경관을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라이프 욕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주변에 녹색 공간을 확대한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2억 원(도비 1억, 시비 1억)을 확보하고, 중마권역의 허파인 마동 현충탑공원 내에 꽃이 피는 수목을 심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는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

복합산림경관숲은 공원 공휴지를 활용해 수국, 철쭉, 산벚나무, 황매화 등 1만1640주의 다채로운 나무를 심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산림 경관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걷고 쉬는 공간을 제공하기위해 조성됐다.

김재원 공원과장은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 확대로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심신 및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식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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